안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참여소통

시민 여러분께서 시민소통ㆍ정책자문위원회에 바라는 점을 제안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집 안전사고
채영순 2017/09/24
첨부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시 상록구에 사는 두 아이에 엄마입니다.
2017년9월1일
만5세 남아
어린이집 현관문에 다리가 끼어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어 전신마취 수술을 받았습니다.
사고당시 수영활동 후 원으로 돌아와서 차례대로 현관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담임쌤은 마지막들어오는 제아들에게 현관문을 닫아달라고 말했고.제아들은 네 하고 문을 닫으며 현관문에 무게에 못이겨 다리가 끼어서 사고가 났습니다.
어린이집은 100프로 원에 과실로 인정했고,
수술을 받고 현재 통깁스를 하고 집에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시작입니다.
1.사고난직후 119를 부르지않고 택시를 타고왔 다.그래서 응급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
다.
2.분명 어린이집문에서 발생한 사건인데, 수영장
문에 끼인걸로 기록됨(초진기록이라 바꿀수가없음)
3.분명 관련 관청에 신고했다고 말했는데.알아본결과 신고가 안됨(버튼을 잘못눌렀다고 둘러댐)

사고처리를 제대로 한게 없더군요.
특히 병원초진기록은 사고발생에 중요한 단서가 되는 기록이라 절대 바꿀 수가 없으며,보험 보장에서 중요한 서류입니다.원 안에서와 원 밖에서의 보험 보장범위와 약관이 다른걸로 알고있습니다.보험금 구비서류중 필수서류이며,건강보험 관리공단등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초진기록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들었어요.

어린이집 측은 병원에서 잘못 알아들었다며
일부러 그런건 아니라고 합니다.
보험회사에는 다 얘기해서 괜찮다고 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10년 후에나 성형 수술할수있고
어떤 후유증이 발생할지 모르는데 초진은 못바꾸니 cctv를 제가 보관하겠다.그거라도 있어야 원안에서의 사고를 증명할것 아니냐 했습니다.
원장은 규정때문에 cctv는 죽어도 못준다네요.
자기가 평생보관 하겠다며...
다른 규정은 하나도 안지켜서 멀쩡한애 다리를 6 개월간 제대로 못걷게 만들어 놓고 cctv규정만 지키겠다는 원장 얼굴을 갈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인들은 원장이 증거 없앨수도 있으니 빨리 cctv확보하라는데,
관할관청은 경찰에 신고 하라고해서 112신고 했더니 여기는 그런거 신고 하는곳이 아닙니다.
128로 하세요 128은129 129는 031-120여기서는 전화안받고 129로하라는 문자만 달랑 다시 시청
와~정말 헬조선입니다.
관할관청은 규정이 없다.그건 잘모른다.없다.모른다만 반복
전 누구에게 도움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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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관   2017.10.10 09:59:02
먼저 어린이집 안전사고로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 점에 대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어린이집 안전사고와 관련해 담당부서인 보육정책과에 확인한 결과 안전사고 발생 미보고 등으로 해당 어린이집에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이며, CCTV와 관련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근거해 귀하께 해당 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에 대해 검토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나 문의사항은 전화(481-3402, 시민소통팀) 주시거나 방문해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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