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참여소통

시민 여러분께서 시민소통ㆍ정책자문위원회에 바라는 점을 제안하는 곳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경원여객 31-7번 신고합니다.
한지은 2017/06/09
첨부
6월 9일 오전 8시 1분 군포시 목화마을아파트 앞 군포경찰서 정류장에서 안양방면으로 버스를 승차 했습니다.
버스가 정류장에 진입하지 않고 도로쪽에 서서 문이 열려서 뛰어가 타다가 가디건을 떨어뜨렷어요. 제가 제일먼저 승차했고
다른고객이 다 타기전 떨어뜨린걸 인지해서 잠시만요 옷좀 가져올께요 라고 말햇지만 출발하시길래 다시한번 옷좀 가져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내렸습니다. 버스랑 불과 5발자국정도밖에 안떨어진곳에 떨어져 있어서 주워서 타도 채 10초가 걸리지 않는 시간입니다. 주워서 뒤돌아보니 버스가 문을닫고 출발하고 있더군요. 옷을 주워서 달려가는데 계속 가시더군요
저는 버스비도 냈고 옷좀 주워오겠다고 양해도 구했는데 그 10초를 기다리지 못해서 가버리시다니
회사앞까지 가는 버스는 그거 하나여서 항상타고 다니는 버스였는데 다음버스를 기다리자니 늦을꺼 같아 다른버스를 타고 중간에 갈아타가면서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출발해서 얼마나 빨리갔나 해서 보니 걍 제가 탄 버스 바로 앞에 있더군요.
경기73바1142
오늘 이차량 오전에 운전하신분은 반드시 재교육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내용으로 경기버스운송사업조합에 신고진행했습니다.
여기는 버스조합이라 그런건지 해당 버스사에 통보하고 교육한다는 상투적인 붙여넣기 답변과 함께
버스는 택시가 아니라며 절 갑질하는 사람처럼 취급하더군요
다른 승차고객의 소중한 10초를 뺏지말라며...
버스가 애초에 정류장에 진입해서 세워줬더라면 제가 급하게 뛰는일도 없었으며
그럼 제가 겉옷을 떨여뜨릴 일도 없었겟죠

버스운송사업조합의 저련 답변을 들으니
아 이건 그냥 넘어가겠구나 싶더라구요
분명 그어떤 조치도 없을꺼 같아 여기까지 글을 남겨봅니다.
안산시청 대중교통불편신고센터쪽에는 글을 남길수 있는 부분이 전혀없어 이쪽에 남겨보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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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관   2017.06.20 15:24:17
먼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리오며,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제기하신 31-7번 버스(차량번호:1142)의 이용불편사항(17.6.9.8:01 군포경찰서정류소 / 안양방면 / 기사불친절)에 대하여는 운수업체(경원여객)에 동 민원 통보 후 해당 운수종사자로 인한 불편 재발 방지를 위해 보수교육이 추진되도록 행정지도 하겠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대중교통과(민원콜센터 1666-1234)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산재난안전대책본부

1533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87(고잔동) TEL: 031-48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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